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징계에도 ‘막말’ 이어간 차명진, 통합당 결국 제명 수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4.13 10:1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