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대로 가면 101석도 위태롭다”…통합당, 결국 차명진 제명키로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20.04.13 09:39 최종수정 2020.04.13 1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