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60대 남성 김 모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주민 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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