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부활절 풍경 바꾼 코로나…트럼프도 '인터넷 예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美 코로나 감염 55만 명, 사망자 2만 2천 명

<앵커>

지금부터는 코로나19 소식 전해드립니다. 미국의 사망자 숫자가 2만 2천 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됐습니다. 그와 동시에 최악의 상황이 지나가고 있다는 신호도 감지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하며 어제(12일) 부활절 예배를 인터넷으로 시청했습니다.

김수형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기자>

코로나19는 미국인들의 부활절 예배도 바꿔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