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현수막 보고 'OOO' 문란행위 떠올린 차명진…성희롱 논란 머니투데이 원문 박가영기자 입력 2020.04.13 06:38 최종수정 2020.04.13 0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