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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비디오머그] 환자 수는 줄었다지만…대구 의료진이 전한 실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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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이 사람들 이야기 다시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구의 코로나19 환자들을 집중 치료하고 있는 동산병원의 의료진들입니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함께 조금 더 고삐를 조여야 할 때라고 호소를 했습니다.

권영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내용>

전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했던 대구 동산병원.

한때 400명에 가까웠던 환자 수가 230명대로 줄어 꽉 찼던 병동에도 빈 곳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