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지역 비하에 성행위 묘사까지···코로나도 잠재운 '총선 막말' 서울경제 원문 구경우 기자 입력 2020.04.11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