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후보자 제명에 맞고소까지… '입'에 시달리는 여·야 [뉴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4.09 06:00 최종수정 2020.04.09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