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세대비하' 제명 김대호…'진보 가정교사'로 불리다 보수로 전향 연합뉴스 원문 이동환 입력 2020.04.07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