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월정액 광고가 이상한 방식”… 사과했지만 ‘정률제’ 고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4.07 11:34 최종수정 2020.04.07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