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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조립PC 판매 급증…가정용 컴퓨터 수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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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 온라인 강의 청취 등을 위한 가정용 조립PC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 다나와에서 운영하는 PC 전문 쇼핑몰 샵다나와는 2020년 1분기 조립 PC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79,000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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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산되면서 가정에서 사용할 PC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무실 대신 집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재택근무에 필요한 컴퓨터 수요가 늘었으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인터넷 강의에 필요한 조립PC를 찾는 이들도 늘었다.
PC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주변기기 판매량도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강의 촬영에 필요한 웹캠, 마이크 등의 매출이 급증했다. 위메프는 최근 3주간(3월 12일~4월 1일) 웹캠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배 이상 급증했으며, 방송용 마이크 매출도 68.3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나와 측은 "자택에서 PC를 편리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며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화상회의, 원격회의에 적합한 홈오피스 전용 기획전 등이 특히 인기"라고 설명했다.
샵다나와는 온라인 원격수업 및 학습용 PC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지고 있어 2분기까지 조립PC의 높은 판매량이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강명종 상무이사는 "다나와는 샵다나와의 조립 PC 판매뿐 아니라, 컴퓨터 부품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다나와 유통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며 "조립 PC 성장과 함께 유통서비스 매출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샵다나와는 용도에 맞는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방송과 영상편집에 특화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방송용 기획전, 크기는 작지만 성능이 뛰어난 미니PC 기획전, 고화질 영상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 감상용 기획전 등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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