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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전세계 코로나19…이탈리아보다 확진자 많은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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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유정수디자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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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2만명에 육박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6만명을 넘어섰다.

5일 오전 8시30분 기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9만655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만4549명, 회복자는 24만6108명이다.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0만8533명으로 전세계 확진자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감염국이 됐다. 미국은 세계 두번째인 스페인(12만4632명)보다 2배 이상 감염자가 많다.

지역별로는 뉴욕주에서만 11만3704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고, 3565명이 사망했다. 뉴욕의 확진자수는 미국과 스페인,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4번째 규모이기도 하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현재 코로나19 사망자수가 2001년 9.11테러 당시 희생자 숫자와 거의 같은 규모라고 밝히기도 했다.

유럽에선 스페인의 확진자가 12만6168명, 이탈리아의 확진자가 12만4632명으로 집계됐다. 스페인은 이탈리아보다 누적 확진자 수가 많아지며 유럽 내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확산한 나라가 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모두 사망자가 1만명을 돌파하며 치명률 10% 안팎을 기록했다.

일본의 신규 확진자도 가파르게 증가해 2935명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 도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다. 이날 도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18명이 새로 나와 총 확진자는 891명으로 늘었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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