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부활절 직전 '종려주일' 예배와 6일부터 11일까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회 이영훈 목사는 "교회 공동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한국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부활절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는 초유의 결정을 했다"며 신도들에게 집에서 예배에 임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