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다시 만나줘" 하루 500통 문자 스토킹에도 무혐의…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

● 스토킹에 문자폭탄…왜 무혐의인가?

김태현 / 변호사
"피해 여성에게 하루 문자 500통…차단해도 계속 연락해와"
"스토킹, 심각한 범죄될 수도…법 처벌 재정비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선거방송의 명가' SBS 국민의 선택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