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선거기간 개시일인 2일부터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에는 총 253개 지역구에 1118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비례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을 비롯해 역대 가장 많은 35개 정당이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렸다.
[백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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