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참사 6주기 막막합니다”...공소시효 1년 남아 답답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도우 입력 2020.03.30 09:43 최종수정 2020.03.30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