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n번방 사건' TF 합류한 서지현 검사 "조주빈 뿐 아니라 공범도 '무기징역' 가능"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3.27 0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