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비상]등교 강행보다 ‘온라인 수업’…공감은 하지만 만만찮은 현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3.26 21:44 최종수정 2020.03.26 2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