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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경북도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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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이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소에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신청하고 있다/제공=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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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이 도내로 확산되고 있다.

25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9일부터 경북 최초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2주 만에 5000명이 넘는 소상공인들이 지원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타 지자체에서도 사업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추경에 도비 23억원을 추가 지원받아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한다는 계획이다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19년 매출액 1억5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당초 지원자 필수 제출서류였던 2019년 총매출액 및 카드 매출액 확인 서류는 시행 초 포항세무서와 협의를 통해 세무서에서 일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면서 서류가 보다 더 간소화됐다.

또 시는 위탁기관인 경북도 경제진흥원 동부지소에 기간제 근로자를 파견해 방문자의 발열체크, 손 소독 사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도 강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에는 최우선으로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포항시의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같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지원사업이 경북도 주요사업으로 파급되어 경북도 모든 지자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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