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나주시 문화예술단체 감독 갑질에 성희롱 논란 서울경제 원문 김선덕 기자 입력 2020.03.25 10:40 최종수정 2020.03.25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