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강행해도 ‘반쪽’ 불가피…1년 연기땐 경제 손실은? 동아일보 원문 도쿄=박형준 특파원,이원홍전문기자 입력 2020.03.23 21:04 최종수정 2020.03.23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