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표창받고 뒤에선 상시 권고사직...게임사 펄어비스의 두 얼굴 한겨레 원문 선담은 입력 2020.03.23 21:02 최종수정 2020.03.24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