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디지털 혁신 계열사 CEO가 직접 챙긴다…조용병 회장의 DT 전략은? 아시아투데이 원문 조은국 입력 2020.03.23 16:14 최종수정 2020.03.24 0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