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S]연체율 5.5→15%로 껑충···"P2P 부실 도미노 이제 시작일뿐" 서울경제 원문 박진용 기자 입력 2020.03.23 17:53 최종수정 2020.03.26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