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함월고 발간실서 불 |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3일 오후 1시 13분께 울산시 중구 함월고 본관 2층 발간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직원 1명이 기도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발간실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28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