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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는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 브랜드 '키요'에서 가정간편식(HMR) 분말소스인 '순 유기농 카레'와 '순 우리쌀 간짜장'을 2종(사진)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키요 분말소스 2종'은 L글루탐산나트륨 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아이를 둔 3~4인 가족에게 적당한 80g 소포장으로 내놨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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