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외면받은 ESS 배터리 업체.. 해외서는 급성장 '품질 신뢰' 여전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병철 입력 2020.03.23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