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타모빌리티(158310)가 횡령, 배임 혐의 발생으로 4월 8일까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려 했으나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이 나오면서 추가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 해당 사유가 해소된 이후 실질 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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