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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컴투스, 1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코로나19에 주가 방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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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나리 기자 = 컴투스가 15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주가 현재 기업가치에 비해 괴리가 발생했다고 판단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한 것,

컴투스 관계자는 “다양한 게임들의 글로벌 성과와 적극적인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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