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창민 동화그룹 SNS 전략기획이사. /제공 = 동화그룹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동화그룹은 대한민국 1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작가이자 SNS문화진흥원의 이창민 이사장을 동화그룹 SNS 전략기획이사로 영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동화그룹은 10여개 국내외 건설 및 바이오·IT 관련 업종 계열사와 연관된 모든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데 이 이사장이 리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이 이사는 앞으로 서석해 동화그룹 회장과 함께 회사 브랜드와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청년·SNS 분야에 대한 자문, 사회공헌(CSR)에 대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이사는 대한민국 SNS작가 1호로서 7년간 약 1만명의 SNS친구들과 소통하고 세계 최초 증강현실 인터뷰 책 ‘믿어줘서 고마워’ 등을 통해 베스트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방송활동을 비롯해 정부 및 지자체·기업의 자문·심사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NS문화진흥원 이사장으로 선출돼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서석해 동화그룹 회장은 사회의 진정한 소셜 네트워크의 지도자가 가져야할 가장 큰 덕목은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측은이 여기는 측은지심과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자애스러운 덕목이 절대적인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이 이사가 70%의 간이식 수술을 해 아버지를 살린 효심에 눈물과 감동이 앞서게 됐고, 이는 현대 젊은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모범적 귀감으로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동화그룹은 중국내몽고 지치주에 3000세대의 초고층 최대 단일단지로 건설 분양 완료했고, 인공위성에서 관찰이 가능한 6각형 도시인 핵사곤 도시 프로젝트를 페루에 50000세대의 규모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양자(태로)의학의 첨단 신기술 의료 사업의 기술개발을 완료해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 한국의 첨단의류기술로 최고의 경제번영 효과를 만들아 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