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신상 공개돼…전문가 "재발방지 위해 신상공개 필요"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현구,서현정,이주형 입력 2020.03.23 15:59 최종수정 2020.03.23 2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