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압박 강도 높이는 준법감시위...홈페이지 열고 ‘경영진 위반’ 익명 신고 창구 개설 서울경제 원문 변수연 기자 입력 2020.03.23 16:20 최종수정 2020.03.23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