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총선 후보자 16명 등 30명 내외로간소하게 진행
미래통합당 로고.© 뉴스1 DB |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이 오는 25일 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희망통합 선대위 출범식’을 연다.
이번 선대위는 통합과 혁신으로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실정을 심판해 통합당 경남 후보자 전원이 필승을 이뤄 경남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다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인 상황을 고려해 총선 후보자 16명을 포함해 선대위 관계자를 최소한으로 정해 30명내외 참석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선대위 조직은 공동선대위원장, 고문·자문단, 특보단, 코로나19 TF단, 부위원장, 국민통합위원회, 민생경제살리기위원회, 정책지원단, 공동선대본부, 선대지원본부, 공보단, 민생행복지원단, 종합상황실 등으로 구성된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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