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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文在寅下令彻查“N号房”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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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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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日,韩国总统文在寅针对近来震惊韩国社会的“N号房”事件表示,调查范围不应只局限于“博士房”的运营者,而应扩大至“N号房”全体会员。

文在寅称:“对包括16名未成年人在内的所有受害女性表示慰问,我和国民一起对于这起事件表示愤怒。‘N号房’事件是摧残及毁坏受害者人生的残忍行为。大批民众在青瓦台发起请愿,反映出这起事件让国民,尤其是女性渴望杜绝科技性犯罪的呼声。政府将全网永久删除这些视频,并向受害者提供法律、医疗、心理等必要的所有援助。”

文在寅指示警方彻底调查此事,并严厉惩办嫌疑人。必要时将组建警察厅网络安全特别调查组,全力调查此事。

왕해나 기자 dongclub86@ajunews.com

왕해나 dongclub8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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