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23일 정의선 부회장이 주식을 190억원어치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7만2552주다. 매입 단가는 현대차 6만8435원, 현대모비스 13만789원이다.
발언하는 정의선 수석부회장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데이 뉴스 컨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0.1.7 saba@yna.co.kr/2020-01-07 09:09:28/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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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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