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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강력한 운영 중단 권고에도 집회 강행…정부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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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관 급여 반납 이어…정치권서도 '세비 반납 릴레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민성기 SBS 논설위원,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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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모임 제한'…"어기면 처벌"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집회·모임 자제, 금지 아닌 권고라도 책임 묻겠다는 의지 보여"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정부 지원 없어 답답함 느껴"

-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미국 독일도 모임 금지…정부 방침 따라야 확산세 꺾여"
"4월 개학 전까지 하루 10명 이하로 확진세 떨어뜨려야"

● 정치권 세비 반납 경쟁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공무원 급여 삭감…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보다 중요"

-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정치권 세비 반납 경쟁…선거 운동용으로 변질될 우려도"
"국회의장이 주도해 초당적 세비 반납 의결 필요"

- 민성기 SBS 논설위원
"외환·금융 위기 때도 당차원에서 세비 반납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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