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코로나19 창궐 이후 그룹 안팎의 주요 현안에 대해 발 빠른 결정을 내려 주목받고 있다. 주재원 가족 전원철수를 시작으로 협력사 지원과 사업장 통제에 이어 피해복구 성금도 재계 주요 기업보다 한발 앞섰다. (그래픽=이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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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모비스 주식 7만2000주를 매입했다.
[이투데이/유창욱 기자(woog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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