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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코로나19 확진자 대상 '반려견 임시 돌봄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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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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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견을 임시로 돌봐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서초구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견을 돌볼 가족이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많다는 점을 확인하고, 반려견을 퇴원일까지 양재동에 있는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돌봐주기로 했다. 23일 서울 서초구 동물사랑센터에서 한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견이 지내게 될 계류실을 점검하고 있다. 2020.3.2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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