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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疫情期间想请带薪病假?韩职场人:不被辞退就算好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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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소득보전…"현실과 먼 얘기"

新冠疫情发生以来,韩国政府不断建议职场人士在感到身体不适时居家休息,但能够真正获得长期带薪病假的职场人士却在少数。

据相关行业23日消息,目前许多职场人士因非工伤、非业务型疾病请长期病假仍然十分困难。部分企业规定的病假时间有限,很多职场人士要休长期病假只能选择辞职。新冠疫情爆发以来,许多职场人士更是被迫停薪休假、辞职,不少人还拿不到法律规定的停工津贴。

市民团体“职场霸凌119”针对15日至22日间收到的857个举报案件进行了分析,结果显示,36.8%(315个)的举报案件为因新冠疫情被迫无薪休假、辞退等。

在此背景下,伤病津贴制度的落实成为行业关注点。所谓伤病津贴,指的是健康保险公团向健康保险加入者提供除工伤外的普通疾病及治疗期间损失的收入。目前运营医疗保险制度的大部分发达国家实施了伤病津贴制度,但韩国相关法律依据仍然不明确。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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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천 记者 haecheo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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