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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는 펜트하우스 1박과 다양한 미식이 포함된 봄 한정 '올 뉴 남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올 뉴 남해'를 이용하면 그동안 패키지 상품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리뉴얼된 펜트하우스에서 투숙할 수 있다. 펜트하우스는 리조트에서 기대하는 아늑함을 극대화한 콘셉트로, 4인 가족이 묵기에 넉넉하다. 바다를 향해 배치된 욕조에서 피로를 풀고, 여유로운 거실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날짜에 따라 다모임 또는 이터널저니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피자 세트, 객실로 배달해주는 치맥 세트, 그리고 풍성한 구성과 맛을 자랑하는 조식 뷔페를 포함한다.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할 사우나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 뉴 남해 패키지는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주중 2인 기준 48만5000원(부가세포함)부터이며, 투숙 인원, 이용 날짜에 따라 달라진다. 아난티 남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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