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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

대구 고위험 집단시설 전수조사 완료…요양병원 등 추가 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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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됐으며 22일 요양병원 2개소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신규 환자는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3명, 동구 효사랑요양원 1명 등이다.

이데일리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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