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연체율 15.8%, 너무 높다"…금융위, 소비자경보 발령 중앙일보 원문 성지원 입력 2020.03.23 11:18 최종수정 2020.03.23 1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