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 김무임 대표 |
이번 성금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구호물품 지원 및 코로나19 감염병 예방활동 등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43년 전통의 낚시용품 전문제조사인 ㈜용성을 이끌고 있는 김무임 대표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꾸준히 납부했으며, 2018년 개인누적기부금 6000만원으로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 10월, 부산 4호, 전국 133호로 적십자고액기부자클럽(Red Cross Honors Club, RCHC)에 가입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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