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발생했던 사매 2터널(사진)은 복구공사와 최종 안전점검까지 마친 상태며, 통행제한 34일만에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
도로공사는 사고 다음날부터 내·외부 전문가 합동으로 터널 정밀 안전 진단을 하고, 크레인 등 장비 240여대와 인력 950여명을 투입해 주·야간 현장복구 공사를 진행해왔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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