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일 정식 출시 될 파세코 바디드라이어는 샤워나 목욕 후에 수건이 아닌 쾌적한 자연바람으로 몸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말려준다는 설명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샤워 후 발판 위에 올라서면 여름에는 자연풍으로 시원하게, 겨울에는 온풍으로 따뜻하게 올라오는 강력한 수직형 바람이 온 몸 구석구석을 휘감아 샤워 후 몸에 남아 있는 물기를 빠르고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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