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 앞에 안전 라인 스티커를 부착해 주문 시 고객과 직원 간 안전거리를 확보할 방침입니다.
또 한시적으로 매장 내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컵 이용 서비스를 중지합니다.
주문 시 마스크 착용 요청과 종이 빨대 쓰레기통에 버리기 등 캠페인도 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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