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한 요양병원 간호사인 그는 어제(22일)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확진자가 4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시는 A 씨와 밀접 접촉한 사람을 확인해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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