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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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각) 인도 뭄바이 공항으로 입국한 한 남성의 손등에 당국으로부터 자가 격리 설명을 들었다는 도장이 찍혀 있다. 인도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2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4시간 동안 통행을 제한했다. 이날 통행 제한으로 경찰·소방 공무원과 의료인 등 필수 서비스 인력을 제외한 전 국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렀다. 현지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인도의 코로나 확진자는 341명, 사망자는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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