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43.2% vs 오세훈 40.7%… 高-개발, 吳-보육이 1호 공약 동아일보 원문 최고야 기자,김지현 기자 입력 2020.03.23 03: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