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로코리아는 26일 오후 2시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TV에서 '셀프서비스 분석 플랫폼'을 소개한다.
태블로는 사람들이 데이터를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는 미션을 세웠다. 태블로는 조직의 모든 사용자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셀프 서비스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태블로코리아는 이번 웨비나에서 데이터 준비 단계부터 강력한 셀프 분석 기능, 보안, 거버넌스, 공유 등 태블로 플랫폼의 전반적인 기능을 소개한다. 태블로는 현업 사용자가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웨비나는 무료며 올쇼TV 사이트(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149)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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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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